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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드트럭 예비창업자 지원 안내

서울시 에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2015년부터 시범운영 후 2016년부터 매주 주말 여의도, 반포, 청계천 및 청계광장, 마포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상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참여한 푸드 트럭 189대, 핸드메이드상인 317개팀이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행사에 참석해 매출은 총 117억원을 올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서울시 푸드 트럭 예비창업자 지원 안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푸드트럭 창업 전문상담 창구 와 푸드 트럭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푸드 트럭 창업 희망자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푸드 트럭 예비창업자, 베테랑 전문가가 전 과정을 지원하여 돕습니다. 또한 푸드트럭 창업 아카데미를 이수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민간 창업 컨설팅 전문가와 손잡고 콘셉트 기획부터 메뉴개발, 마케팅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서울 푸드 트럭 예비창업자 지원은 푸드 트럭 창업 희망자들은 누구나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63, 서울신용보증재단 7층) 또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상담할 수 있습니다. 전화상담은 1577-6119도 가능합니다.

 






유익한 푸드트럭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이용은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각종 인허가 및 영업신고 절차와 차량제작 방법 등 푸드 트럭 창업 희망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에대한 교육은 물론, 실제 영업 중인 차량과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됩니다.

  • 2일 과정(총 12시간)으로 하루 6시간씩 진행되며 교재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서울시 푸드트럭 관련사이트는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http://www.seoulsbdc.or.kr),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edu.seoulsbdc.or.kr) 입니다. 이상과 같이 서울시 푸드 트럭 예비창업자 지원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참고하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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